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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축구부 주목해야 할 신인 유망주

김다희 조회수 : 957
호남대 축구부 주목해야 할 신인 유망주
호남대 축구부 주목해야 할 신인 유망주
호남대 축구부 주목해야 할 신인 유망주
호남대 축구부 주목해야 할 신인 유망주
호남대 축구부 주목해야 할 신인 유망주

한보현, 이상민, 이호종, 이재현의 각오

 

호남대 축구부는 2020시즌 도약을 위한 출발선에 섰다.

호남대 축구부는 지난 19일 신입생들로만 이루어진 명단으로 강서 YGFC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신입생들은 처음 발을 맞춰보는 경기지만 4-1로 승리했다. 이번 달 27일 다른 팀과 연습경기를 한 차례 더 가진 후 다음 달 6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영덕과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앞두는 등 시즌 대비에 돌입했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새내기 4명을 지난 19일 연습경기가 끝난 후 호남대 인조잔디 구장에서 만나 각오를 들어봤다.

 

호남대 신인 골키퍼 한보현은 연습경기 당시 풀타임을 소화해 멋진 선방을 보여주며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줬다. 184cm로 골키퍼치고는 키는 작지만 빠른 판단으로 순발력 있는 모습과 빌드업 안정화가 이를 상쇄한다.

한보현은 아직 부족함을 많이 실감하고 있다라며 동계기간 동안 훈련을 하면서 경기력을 빨리 끌어 올려 기회가 온다면 언제든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야겠다라고 다짐했다.

한보현은 팀을 위해 열심히 뛰고 이길 수 있도록 제 몫을 다해 모든 선수와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호남대 신인 수비수 이상민은 주전 경쟁에 자신이 없었으면 호남대학교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일 강서 YGFC U-18과 연습경기를 치르고 경기에서 눈에 띄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센터백에 이상민. 큰 체구에 리더십이 뛰어나 처음 맞춰보는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을 잘 이끌어 나갔다. 11 상황대처 능력과 커버플레이가 뛰어나 선배들과의 주전 경쟁싸움에 자신감을 보였다.

강서FC전은 다른 신입생들은 물론 이상민에게 많은 깨달음을 얻게 했다.

이상민은 비록 전반전에 한 골을 먹긴 했지만, 41로 이겨서 기분은 좋다. 2019시즌 호남대가 우승했던 팀인 만큼 앞으로도 우승하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형들 긴장하십시오

호남대 신인 미드필더 이재현은 2020시즌을 앞두고 당찬 각오를 남겼다.

이재현은 2019시즌 우승팀인 호남대에서의 주전 경쟁에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호남대학교가 축구로 알려진 명문대학교인 만큼 꾸준히 좋은 성적을 가질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주전 경쟁은 어딜 가든 하는 것이다. 양발 사용과 공간활용을 잘 사용한다는 점을 살려 주전 경쟁에서 충분히 이겨낼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이재현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감독님의 스타일이나 전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변화하고 싶다. , 전지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난 19일 강서 YGFC U-18과 연습경기를 치르고 경기에서 눈에 띄는 선수가 한 명 더 있었다.

호남대 신인 공격수에 이호종, 경기에서의 움직임과 피지컬이 좋아 상대 수비를 등지는 등 공격성을 들어내면서 첫 경기를 소화,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호종은 골을 기록했지만, 아직 부족하다. 항상 실전 같은 기분으로 임할 것이라며 주전 경쟁은 어느 곳이나 존재한다. 단점을 숨기고 장점을 살려 주전 경쟁에서 이겨낼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이호종은 마음가짐 또한 달랐다. “방심하지 않고 더 노력해서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싶지 않다라며 계속해서 우승하는 팀으로 만들고 싶다. 많은 경기와 대회가 남았는데, 그 경기에서 많은 득점을 하여 팀의 승리를 돕는 것이 저의 목표라며 각오를 밝혔다.